자유로운 여행자가 되는 첫번째 스텝. 빈티지숍을 뒤져 모서리가 닳은 루이비통 보스턴백을 Get 할 것.
루이비통의 시작.떠나는 자들을 위한,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“트렁크” 1850년대 루이비통은 가죽으로 여행용품을 만드는 …
시간과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THE ROW만의 엣지가 담겨 있는 BAG
더로우의 캐시미어나 실크라인의 의류도 멋지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300불 이상의 티셔츠 같은 제품은 선뜻 구매하기 …
존 갈리아노의 아이코닉 걸작, DIOR SADDLE BAG
1996-2011 디올의 수장이던 존 갈리아노. 클래식한 디올에 자유분방한 존 갈리아노의 감성은 성공적으로 어우러졌고, 당시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