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NDI의 그 시절 아이코닉 백

명품 하우스 저마다 내세울만한 시그니쳐 백이 있고, 전성기를 맞이한다. 하지만 사람들의 열광과 충성을 오랜시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. 아마도 에르메스의 버킨백, 샤넬의 2.55백 같은 제품이 바로 그런 제품이다. 클래식의 … Continue reading FENDI의 그 시절 아이코닉 백